손자만 16명에 증손자가 5명!
"인공적으로나 합성적으로 만들어진 것이 없음은 분명하다"
존 레논이 작곡했지만 미완성된 곡.
"여왕의 유산은 식민주의에서 시작되었고 아직도 식민주의에 싸여 있다."
6차례 올림픽 개·폐막식에서 사용된 이 노래.
그동안 알려진 것과 달리.
그는 오래 전부터 존 레논과 오노 요코의 모습을 그려왔다.
나탈리 포트만, 조 크라비츠 등이 참여했다.
"이 옷의 모양은 ‘나치’와 같은 의미"라고 지적한 팬과 설전을 벌였다.
'반지의 제왕'과 '호빗' 등을 연출한 감독이다.
Imagine all the people, living life in peac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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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 사람 역시 뮤지션으로 활동 중이다.
비틀즈 존 레논의 아내다.
'우리는 총기 폭력을 끝낼 수 있다'라고 적힌 티셔츠를 입었다.
'평창은 소치와는 달랐다.'